지난 학기 데이터 통신 과목을 공부하면서 풀어봤던 데이터 통신 및 컴퓨터 통신
교재의 확인문제 풀이를 공유합니다. 귀찮아서 안 푼 부분도 있고 틀린 부분도 굉장히 많을 것이므로 지적환영합니다.
신호 스펙트럼, 시간정보, 오류검출, 신호 간섭 및 잡음 면역성, 가격 및 복잡성
전송하는 정보를 신호 요소 자체가 아니라 인접 신호 요소 간의 변화치로 표현하는 것이다.
NRZ-L은 음의 전압일 때와 양의 전압일 때를 이진수로 인코딩 하지만, NRZ-I는 비트 구간의 시작점에서 신호 천이의 유무로 인코딩 된다.
Bipolar AMI와 Pseudoternary가 있다. Bipolar의 경우 이진수 0은 선로 신호가 없는 것이고, 이진수 1은 양 또는 음의 펄스로 표시한다. 이진수 1인 경우 극성이 교대로 나타나야 한다.
Pseudoternary의 경우에는 이진수 1을 선로 신호가 없는 것으로 표시하고, 이진수 0은 양 또는 음의 펄스로 표시하며, 이진수 0인 경우에는 극성이 교대로 나타나야 한다.다중 레벨 이진 인코딩은 AMI와 Pseudoternary의 경우 각각 긴 1의 열과 긴 0의 열이 나오더라도 동기화가 손실 되지 않지만 각각 긴 0의 열과 긴 1의 열은 문제가 된다. 펄스의 극성이 교대로 나타나는 특성에 의해 오류 검출 방법이 단순하다. 신호의 대역폭이 NRZ보다 작다.
이중위상 인코딩은 비트시간 당 하나 이상의 천이가 있어야 하며, 2개의 천이를 가질 수도 있다. 최대 변조율이 NRZ의 2배가 되어야 해서 필요한 대역폭도 그만큼 더 크다. 이중 위상 코드는 직류 성분을 가지고 있지 않다. 맨체스터와 차등 맨체스터 기법이 있다.
맨체스터는 각 비트 주기의 중간에 천이가 나타내는 것이고, 이 중간 비트에서 일어나는 천이는 시간 정보와 데이터로서의 역할을 한다.
차등 맨체스터또한 비트 주기의 중간에 천이가 일어나지만 이 천이는 시간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만 사용되고, 0은 비트 주기의 시작점에서 천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표시하고, 1은 비트 주기의 시작점에 천이가 없음을 표시한다.
추가적인 비트를 삽입해서 강제로 천이를 일으키는 방법이다. 채워넣어진 비트의 순서열은 수신기에서 인식해서 원래의 데이터 순서열로 대치한다. 이 채워 넣어진 순서열은 원래의 순서열과 같은 길이를 가져서 데이터율이 증가하지 않는다.
멀라노잼
시작비트와 정지비트를 사용하여 다음문자를 보낼 준비가 될 때까지 정지비트를 계속 전송하고, 각 문자의 시작점에서 재동기화 한다.
문자 당 2-3비트의 오버헤드를 요구하는데, 비트가 많을수록 누적되는 타이밍 오류가 더 커진다.
송신기와 수신기 사이에 별도의 시간 정보 회선인 클락을 제공한다. 한쪽에서는 한 비트시간마다 하나의 펄스를 회선으로 규칙적으로 전송하고, 한쪽에서는 이 펄스를 시계로 사용하는 것으로 시계를 동기화 한다. 또한 수신기가 데이터 블록의 시작과 끝을 결정하기 위해서 각 블록은 프리앰블 비트양식으로 시작하고, 포스트앰블 비트양식으로 끝나게 된다.
오류검출을 위한 코드
순환 중복 검사로, k비트의 블록 데이터 또는 메시지가 주어졌을 때, 송신기가 프레임 검사열이라는 (n-k) 비트열을 생성하여 최종 결과물인 n 비트의 프레임이 미리 정해져 있는 어떤 숫자로 나누어 떨어지게 만들고, 수신기가 수신한 프레임을 같은 숫자로 나누어 나머지가 없으면 오류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패리티 검사는 2개 혹은 임의의 짝수 개의 비트가 바뀌면 오류를 검출하지 못하지만, CRC는 검출할 수 있다.
6.7 CRC 알고리즘을 기술하는 3가지 방식을 열거하여라
모듈로 2연산, 다항식, 디지털 논리
효율적인 통신을 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교환의 조절과 관리가 필요하다. 필요한 제어 기능을 얻기 위해서 데이터 링크 제어 프로토콜이라 불리는 제어 계층을 추가한다.
흐름제어란 송신 스테이션이 수신 스테이션의 수신 속도보다 더 빠르게 프레임을 보내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Source entity가 프레임을 전송하면 destination entity가 프레임을 받은 후 방금 받은 프레임에 대한 확인 응답을 되돌려 보냄으로써 그 다음 데이터를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표시하는 것이다.
발신지는 다음 프레임을 전송하기 전에 확인 응답을 수신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수신측의 버퍼 크기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전송이 길면 길수록 오류가 날 확률이 더 높고, 전체 블록을 다시 전송해야 한다.
하나의 스테이션이 오랫동안 매체를 점유하여 다른 스테이션의 지연 시간이 길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수신지가 W개의 프레임을 위한 버퍼 공간을 할당해서 발신지가 확인 응답을 기다리지 않고 W개의 프레임을 보내는 것이 허용되는 것이다. 수신지가 다음에 받을 프레임의 순서 번호를 확인 응답 프레임에 넣어서 보낸다.
슬라이딩-윈도우 흐름제어의 전송 링크는 전송 중인 프레임으로 채워지는 파이프 라인처럼 취급된다.
ACK 신호에 전송할 데이터를 같이 보내는 것
프레임 전송에서 생기는 오류를 검출하고 정정하는 기법
오류 검출, 양의 확인 응답, 시간만료 재전송, 음의 확인 응답과 재전송
Automatic Repeat Request. 신뢰할 수 없는 데이터 링크를 신뢰할 수 있는 링크로 만들어 준다.
1) Stop and Wait ARQ : 정지 대기 흐름 제어 기법을 사용한다. 발신지 스테이션이 1개의 프레임을 전송하고 나서 확인 응답이 오기를 기다려야 한다.
2가지 오류가 발생 가능한데, 목적지에 도착한 프레임이 손상을 입은 경우와 확인 응답이 손상을 입은 경우이다. 목적지에 도착한 프레임이 손상을 입으면 송신기가 타이머를 가지고 있다가 만료될 때 까지 확인응답이 오지않으면 프레임을 재전송한다. 확인 응답이 손상을 입은 경우 프레임을 재전송한다. 간단하지만 비효율적이다.
2) Go Back N ARQ : 슬라이딩 윈도우 흐름 제어 기법을 사용한다. 순서 번호가 부착된 프레임을 연속적으로 송신하고, 오류가 발생하지않으면 목적지가 RR을 보내고, 오류가 생긴다면 그 프레임에 대해 REJ를 보낸다. 목적지 스테이션은 그 프레임을 버리고, 오류 프레임을 정확하게 수신할 때까지 들어오는 모든 입력 프레임을 폐기한다. 따라서 발신지 스테이션은 REJ를 수신하면 오류 프레임과 그 뒤에 전송되었던 모든 프레임을 재전송한다. 최대 윈도우 크기를 제한한다.
3) Selective Repeat ARQ : 유일하게 재전송되는 프레임은 SREJ라고 불리는 음의 확인 응답을 수신하거나, 시간만료가 되는 경우이다. 재전송량을 최소화 하기 때문에 효율적이다. 수신기는 오류 프레임이 재전송 될 때 까지 SREJ이후 전송된 프레임을 저장할 기억장소와 해당 프레임을 제자리에 끼울 수 있는 논리를 가져야 한다. 송신기도 순서에 어긋난 프레임을 전송할 수 있는 복잡한 논리를 가져야 한다. 긴 전파 지연이 발생하는 위성링크에서 유용한다. 윈도우 크기 제한이 엄격하다. 2^(k-1)
주 스테이션, 부 스테이션, 혼성 스테이션
주 스테이션 : 링크 동작을 제어한다. command라는 프레임을 생성한다.
부 스테이션 : 주 스테이션의 제어하에서 동작한다. response라는 프레임을 생성한다.주 스테이션과 각각의 개별적인 논리 링크를 유지한다.
혼성 스테이션 : 주 스테이션과 부 스테이션의 특징을 결합해서 명령과 응답 둘 다 생성할 수 있다.
불균형 구성 : 하나의 주 스테이션과 1개 이상의 부 스테이션 / 전이중 반이중 전송 모두 지원
균형 구성 : 2개의 혼성 스테이션 / 전이중과 반이중 전송 모두 지원
정상 응답 모드 (NRM) : 불균형 구성에 사용된다. 주 스테이션은 부 스테이션으로 임의로 데이터 전송을 개시할 수 있으나 부 스테이션은 주 스테이션에서 명령이 와야만 전송할 수 있다. 비동기 균형 모드 (ABM) : 균형 구성에 사용된다. 한쪽 스테이션이 다른 쪽의 허락을 받지 않고도 전송을 개시할 수 있다. 비동기식 응답 모드 (ARM) : 불균형 구성에 사용된다. 부 스테이션은 주 스테이션의 명시적인 허가 없이 전송을 할 수 있다.
고유 패턴 01111110으로 프레임의 양 끝에서 분리자로 사용되며, 한 프레임의 끝과 시작을 나타낸다.
/* 프레임 안에 01111110이라는 양식이 존재해서 동기화가 파괴될 수 있는 문제를 막기 위하여 비트삽입이라는 절차를 사용한다. 송신기는 1이 연속적으로 5개 발생하면 그 뒤에 0을 추가한다. 시작 플래그를 발견한 뒤 수신기는 비트열을 조사하여 1이 연속으로 5개 나타나면 6번째 비트를 조사하고, 6번째 비트가 0이면 이 비트를 제거한다. 이 비트가 1이고 7번째 비트가 0이면 플래그로 인정한다. 6번째 비트와 7번째 비트가 모두 1이면 송신 스테이션이 중단 조건을 나타내는 것이다. */
비트 삽입을 통해 임의의 비트 양식이 프레임의 데이터 필드에 삽입 가능해지는 특성이다.
I 프레임(정보 프레임) : 제어부가 ‘0’으로 시작. 데이터에 대한 확인 응답을 한다.
S 프레임(감독 프레임) : 제어부가 ‘10’으로 시작. 오류제어와 흐름제어를 한다. ARQ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U 프레임(무번호 프레임) : 제어부가 ‘11’로 시작. 링크 제어를 위한 보조 기능을 제공한다.
통상적으로 두 통신 스테이션이 데이터 링크의 전체 용량을 다 사용하지는 않기 때문에 링크의 용량을 공유하게 해서 효율적으로 만들었다.
전송신호의 요구 대역폭보다 전송 매체의 유효 대역폭이 클 때 가능하다. 각 신호가 서로 다른 반송 주파수로 변조되고, 반송 주파수가 각 신호의 대역폭과 겹치지 않도록 충분히 분리된다면 여러 개의 신호가 동시에 전송될 수 있다.이 때 각각의 변조된 신호는 채널이라 불리는 반송 주파수를 중심으로 하는 어떤 대역폭을 요구하는데, 이 채널들을 보호 대역에 의해 분리하며, 보호대역을 스펙트럼에서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상호 간섭을 배제한다.
회선에서 송신 측에 대하여 반향되어 돌아오는 반향파에 역위상파로 간섭시켜 반향을 상쇄시키는 장치
하향 스트림 :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로 가는 데이터. 상위매체에서 하위매체로 전송되는 데이터
상향 스트림 : 클라이언트에서 서버로 가는 데이터
매체의 데이터 전송률이 전송 디지털 신호의 데이터 전송률을 초과할 때 가능하다. 여러 개의 디지털 신호나 디지털 데이터를 나르는 아날로그 신호를 시간적으로 상호교대시켜 단일 전송 링크로 보낸다. 상호교대는 비트 레벨이거나 그 이상의 크기로 수행된다.
동기식 시분할 다중화에서는 많은 시간 슬롯이 낭비되는 겨웅가 많다. 통계적 시분활 다중화는 요구에 따라서 시간 슬롯을 동적으로 할당하여 데이터를 전송한다. 연결 장치들이 항상 계속해서 전송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이용하므로 다중화된 회선의 데이터 전송률은 접속 장치들의 데이터 전송률의 합보다 적다. 따라서 낮은 데이터 전송률의 링크로서 동기식 시분할 다중화와 같은 수의 장치를 지원할 수 있다.
버퍼의 범람 가능성이 이용률에 크게 좌우된다. 버퍼 크기가 클수록 회선 활용도가 높다.
확산 대역은 무선통신에서 중요한 인코딩 방식이다. 확산 대역을 통해 인코딩 할 경우 신호를 좀 더 넓은 대역폭으로 확산시킬 수 있다.
전파 방해에 대한 면역성을 얻을 수 있다.
확산 코드를 알고 있는 수신자만이 인코딩된 원래의 정보를 복원해 낼 수 있기 때문에 신호를 숨기거나 암호화 할 수 있다.
몇몇 사용자가 간섭 없이 동일한 높은 대역폭을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CDM, CDMA)
일정주기로 일련의 주파수들 사이를 무작위로 도약하면서 해당 수파수로 신호를 전송하는 것이다.
느린 FHSS는 Tc(신호가 새로운 주파수로 변환되기 전까지 유지되는 시간) >= Ts(신호요소의 시간)
빠른 FHSS는 Tc < Ts
신호의 각 비트들은 확산 코드를 사용하여 전송 신호에서 여러 개의 비트로 표현 된다.확산코드는 확장된 주파수 대역으로 신호를 확산하는데, 이것이 직접 시퀀스 확산 대역이다. 디지털 정보열을 XOR을 사용하여 확산코드와 조합한 것
코드분할다중접속. 확산 대역을 이용하는 다중화 기술이다. 각 비트를 사용자 코드라 불리는 사용자 고유의 고정된 형태에 따라 k개의 칩으로 대체한다. 이때 새로운 채널은 초당 kD의 칩 데이터율을 가지게 된다.
투명성이 장점이다. 회선이 일단 설정되면 2개의 접속된 스테이션은 직접 연결된 것처럼 보이고, 스테이션에서는 특별한 네트워킹 논리가 필요 없다.
가입자 : 네트워크에 접속된 장치
가입자 회선 : 가입자와 네트워크 사이의 링크. 트위스티드 페어를 사용한다.
교환기 : 네트워크의 교환센터들
트렁크 : 교환기 사이의 브랜치.FDM이나 동기 TDM을 사용하는 다수의 음성 주파수 회선을 운반한다.
음성 트래픽을 취급하는 응용
여러 패킷이 동적으로 노드 사이의 링크를 공유하므로 회선의 효율이 높아진다.
데이터 전송률의 변환이 가능하다.
회선 교환망에서는 통신량이 많아지게 되면 일부 호는 차단될 수도 있다. 패킷 교환망에서는 전달이 지연되기는 하지만 패킷은 언제나 받아들여진다.
데이터그램 방식에서는 각 패킷은 앞서 보낸 패킷들과는 무관하게 개별적으로 취급된다. 같은 목적지 주소를 가진 패킷이라 하더라도 모두 같은 경로를 따르지는 않으므로 패킷들은 순서에 어긋나게 출구에 도달할 수 있다. call 설정 단계가 필요 없고 융통성이 큰 것이 장점
가상회선 방식에서는 패킷들을 보내기 전에 미리 경로를 설정하고, 모든 패킷은 이 경로를 따라 전송된다. 경로상의 각 노드들은 패킷을 어디로 보낼지 알고 있으므로 경로 선택을 할 필요가 없다. 경로배정결정은 모든 패킷에 대하여 한 번 이루어진다. 긴 시간동안 데이터를 상호 교환할 경우 유리하다. 순서화나 오류제어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드가 경로 결정을 할 필요가 없어서 패킷이 빨리 전송된다.
각 패킷이 고정된 길이의 헤더를 갖기 때문에 패킷의 수가 많을수록 전체 헤더의 양이 많아진다. 한 메시지를 여러 개의 패킷으로 나눌수록 이 지연은 커진다.
한 노드가 데이터를 교환할 때 필요한 처리를 수행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인 노드지연이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ATM은 셀이라고 불리는 고정길이의 작은 패킷을 사용한다. 프레임 릴레이는 프레임이라고 불리는 가변길이의 패킷을 사용한다.
데이터를 여러 개의 조각으로 나누어서 전송한다는 것과 하나의 물리 인터페이스 상에 여러 개의 논리 연결을 다중화 한다는 공통점이 있따.
고정 크기의 패킷을 채택해서 지연 변이가 거의 없이 교환과 다중화 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한다. 프레임 릴레이에 비해 오버헤드가 거의 없다.
가상 채널은 가상 회선과 유사하다. ATM 망에서 교환의 기본 단위가 된다.
가상채널은 두 종단 사용자 사이에서 설정되며 이 연결을 통하여 고정 크기 셀의 흐름이 가변속도로 전이중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가상경로는 동일한 종점을 갖는 가상채널의 묶음이다. 따라서 한 가상 경로상에 있는 가상채널로 전송되는 모든 셀은 함께 교환된다. 가상 경로는 가상 채널 식별자를 제한한다는 특성이 있다.
네트워크 구조의 단순화 : 네트워크 전송기능을 개별 논리적연결에 관련된 기능과 논리적 연결의 그룹에 대한 기능으로 분리한다.
네트워크 성능과 신뢰성의 증가 : 더 적은수의 통합 개체를 다룬다.
처리과정의 감소 및 연결 설정 시간의 감소 :
네트워크 서비스의 향상 : 가까운 사용자 그룹이나 가까운 네트워크 가상 채널을 묶을 수 있다.
서비스 품질 : 셀 손실 비율과 셀 지연 편차와 같은 파라미터로 규정된 서비스 품질을 제공받는다. 교환 및 반영구적 가상 경로의 연결 : 교환 VCC는 요청이 있을 때만 연결되며, 연결 설정 및 해제를 위한 호 제어 신호 절차가 요구된다. 반영구적 VCC는 오랜기간 지속된다.
셀 순서 무결성 : VCC내에서 전송된 셀의 순서가 보존된다.
트래픽 파라미터 협상과 사용 감시 : 사용자와 네트워크는 각 VCC에 대해 트래픽 파라미터를 협상한다. 네트워크는 VXX로 들어오는 셀이 협상된 파라미터를 준수하는지 감시한다.
저 위에 4개 + 여러 개의 가상채널 식별자 또는 숫자는 네트워크 용도로 예약되어 있다. (Ex. 네트워크 관리를 위해 사용되는 VCC)
일반흐름제어(GFC필드) : 사용자-네트워크 인터페이스에서 셀 흐름을 제어하기 위해 사용된다. 서로 다른 서비스 품질을 가진 트래픽의 흐름을 제어한다.
가상 경로 식별자(VPI) : 네트워크의 경로 정보 필드를 가지고 있다. 네트워크 내에 더 많은 VPC의 지원을 가능하게 한다.
가상 채널 식별자(VCI) : 종단 사용자까지 경로배정, 종단 사용자로부터의 경로배정을 위해 사용한다.
페이로드 타입(PT) : 정보 필드의 정보 유형을 나타낸다.(사용자 정보, 혼잡 발생 여부, ATM SDU 구분)
셀 손실 우선순위(CLP) : 네트워크가 혼잡을 해결하는데 있어 안내 역할을 한다.
헤더 오류제어 필드(HEC) : 오류제어와 동기화에 사용한다.
셀 기반 물리 계층 : 외부 프레임이 부과되지 않기 때문에 HEC 필드에 근거하여 동기화 한다.
SDH 기반 물리 계층 : ATM 셀 스트림에 구조를 부과한다.
353쪽 보기
실시간 서비스 : 고정 비트 전송률(CBR) - 연결 기간동안 일정한 데이터 전송률 요구
실시간 가변 비트 전송률(rt-VBR) - 지연과 지연 변이를 엄격하게 제한한다. 데이터 전송률이 시간에 따라 변함.비실시간 서비스 : 비실시간 가변 비트 전송률(nrt-VBR) - 상대적으로 작은 지연시간과 셀 손실을 제공하도록 자원을 할당한다.
가용 비트 전송률(ABR) - 네트워크는 모든 ABR 응용에게 요구하는 MCR 용량만큼 이상의 자원을 할당한다. 발신자에게 명확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비규정 비트 전송률(UBR) - 셀을 다른서비스가 사용하지 않은 용량을 이용해 FIFO 방식으로 전달한다. 가변적인 지연을 허용하면서 약간의 셀 손실을 견딜 수 있는 TCP기반 응용에 적당하다.
보장 프레임 전송률(GFR) - IP 근간 서브네트워크를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것. LAN으로부터 라우터를 통해 ATM 근간 네트워크로 들어가는 프레임 기반 트래픽의 처리를 최적화 하는 것이 목표
정확해야하고, 단순해야하고, 네트워크에 과중한 부하가 걸린 상황에서도 패킷을 전달할 수 있어야하고, 안정적이어야 하고 오버헤드에 치르는 비용은 이득보다는 작아야 한다..>
고정적 라우팅이란 모든 발신지-목적지 노드 쌍에 대해서 하나의 영구적인 경로가 구성되는 것이다. 최소 비용 라우팅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이 경로는 고정적이거나 토폴로지 변화 시에만 바뀐다.
플러딩이란 노드간의 정보교환을 전혀 하지 않고 하는 라우팅 기법이다. 발신지와 목적지 간의 모든 가능한 경로를 통해 전송하기 때문에 노드나 링크가 고장나더라도 패킷을 전송할 수 있다. 또한 모든 경로를 조사하기 때문에 적어도 하나는 최소 홉 경로를 사용한다. 견고하기 때문에 긴급 메시지를 보낼 때 사용할 숭 있고, 가상 회선의 경로를 설립하기 위해서 쓰일 수 있다. 또한 중요 정보를 모든 노드에게 발송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전체 트래픽의 부하가 매우 크다.
적응적 라우팅은 라우팅 결정 과정이 복잡해서 네트워크의 처리 부담이 크다는 단점이 있고, 정보 교환이 빈번하기 때문에 네트워크의 부하로 작용해서 성능저하를 야기 할 수 있고, 너무 빨리 반응하거나 너무 느리게 반응하면 진동이 일어나거나 부적절하게 작동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 볼 때 성능을 증가시킬 수 있고, 부하의 균형을 이루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심각한 혼잡의 발생을 억제한다.
최소 비용 알고리즘이란 어떤 노드와 노드 사이의 경로를 그 사이에 있는 노드끼리의 링크의 비용의 합이라고 할 때 최소 비용을 구하는 알고리즘이다.
좀더 자세히 설명하게 나옴
Dijkstra 알고리즘은 모든 노드와 정보교환을 해서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Belman Ford알고리즘은 인접한 노드간의 정보교환만 이루어지면 된다.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되는 패킷의 수가 네트워크의 패킷 처리 용량 한계에 도달하기 시작할 때 발생한다.
1) 가용 버퍼 공간이 없을 경우, 입력 패킷을 단순 폐기한다.
2) 노드가 이웃 노드에 대해 일종의 흐름 제어를 수행하여 트래픽 흐름을 관리한다.
네트워크의 각 노드가 무한 크기의 버퍼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입력 부하가 네트워크 용량을 초과한다고 가정한다면, 네트워크는 1.0 의 정규화된 처리율을 계속 유지할 것이고 네트워크를 떠나는 패킷의 비율도 1.0이 될 것이다. 네트워크에 들어가는 패킷의 비율은 1.0보다 크기 때문에 내부 큐의 크기가 커진다. 정상 상태에서 입력이 출력보다 큰 경우에는 큐 길이는 무한대로 증가하고, 큐잉 지연도 무한 대로 증가한다.
13.3 그림 13.5에 나타난 각각의 혼잡 제어 기법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라.
1) 후면 압박 : 논리적 연결에서 선택적으로 적용 가능하다. 어떤 노드에서 혼잡이 일어나면 이 노드는 다른 노드로부터 오는 모든 패킷을 천천히 오게 하거나 중지시킨다. 이러한 제약이 지속되면 피대상자 노드는 자신의 링크로 들어오는 트래픽을 줄이거나 중지할 필요가 있다. 이 흐름의 제약은 발신지를 향해 역방향으로 전파되고, 발신지는 새로운 패킷의 전송을 억제한다.
2) 초크 패킷 : 혼잡노드에서 생성되는 제어 패킷이다. 트래픽 흐름을 제한하기 위해 발신지 노드로 역방향 전송된다.
3) 묵시적 혼잡 스케줄링 : 데이터그램 패킷 교환망이나 IP 기반의 인터넷과 같은 비연결형 또는 데이터 그램 형태에서 효율적인 혼잡제어 기법이다. 흐름을 제어할 수 있는 논리적 연결은 없지만 양 종단 시스템 간에 TCP 레벨에 논리적 연결은 설정될 수 있다.
4) 명시적 혼잡 시그널링 : 가용 용량을 최대한 사용하면서 통제되고 공정한 방법으로 혼잡에 대응하는 것이다. 네트워크가 종단 시스템에게 혼잡을 경보하면 그 네트워크의 공급 부하를 줄이는 방법이다.
역방향 : 발신지에게 역방향의 트래픽에 대하여 혼잡 회피 절차를 시작하여야 함을 통보하는 것
순방향 : 사용자에게 순방향의 트래픽에 대햐여 혼잡 회피 절차를 시작하여야 함을 통보하는 것
이진 : 혼잡노드가 데이터 패킷을 보낼 때 데이터 패킷의 한 비트를 설정.
신용기반 : 논리적 연결에 신용을 명시적으로 부여 한다. ( 발신지가 얼마나 많은 패킷을 전송할 수 있는가)
전송률 기반 : 발신지에게 논리적 연결 상의 데이터 전송률을 명시적으로 제한하는 방식
ATM네트워크에서 음성은 디지털화 되어 셀의 흐름으로 전송되는데, 음성의 핵심적인 요구 사항은 네트워크의 지연 시간이 작아야 한다는 것이다.
ATM은 네트워크 내부의 처리와 전송 오버헤드를 최소화하기 때문에 매우 빠른 셀 교환과 경로 배정이 가능하다.
부하에 비해 UNI의 데이터율을 높이고 네트워크 내의 자원을 증가시킴으로서 해결